국가유공자 자녀들, 보훈가족에 2500만 원 상당 상품권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국가유공자 자녀가 보훈가족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상품권을 기부해 화제다.
3일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자녀가 경영하고 있는 ㈜백인아이윌(대표 양광식), ㈜백인종합건설(대표 양요식)이 보훈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
양사 대표는 국가유공자 자녀로서 지난해 6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선행을 이어갔다.
온누리 상품권은 무의탁 독거세대 등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 50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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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광주보훈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해 준 두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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