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장 마감 후 공매도 금지 연장 여부 발표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금융위원회가 3일 국내 증시 마감 이후 공매도 금지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3개월 연장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금융위는 장 종료 이후 공매도 연장 여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는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지난해 3월 16일 모든 상장 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6개월간 금지한 바 있다. 이후 한 차례 더 연장을 거쳐 오는 3월 15일 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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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금융위는 이번 공매도 한시적 금지 조치는 3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강조하며 재개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연장 시한이 다가오자 정치권과 개인투자자의 반발이 커지면서 3개월 연장 방안이 유력하게 떠오른 상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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