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자 전환'에 코스피 3100·코스닥 960 유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장 초반 '팔자' 였던 외국인이 '사자'로 전환했다. 개인 순매수와 함께 기관의 팔자와 힘겨루기가 이뤄지고 있다.
3일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피는 0.87% 오른 3123.73을 기록중이다. 이날 31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090선까지 하락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 각각 40880억원, 2152억원을 순매수중이고 기관만 나홀로 6491억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셀트리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LG화학, 네이버(NAVER) 등은 상승세다. 특히 현대차 관련 그룹주 애플카협력설과 더불어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일제히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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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0.41% 967.70으로 강보합세다. 개인만 1996억원 순매수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1억원, 1172억원 순매도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와 셀트리온제약은 하락중이며 에이치엘비와 씨젠, 에코프로비엠 등은 상승중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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