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신규확진 25일 만에 최다 188명…주점·병원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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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 후반으로 치솟았다.


서울시는 2일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8명이라고 3일 밝혔다. 1일의 128명보다 60명 많은 수치로, 지난달 8일(188명) 이래 25일 만의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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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2일까지 27일간 100명대를 이어갔지만, 지난달 29일 152명을 찍은 데 이어 최근 나흘간 101→107→128→188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바이러스 재확산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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