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노사, 판매자회사 설립 잠정합의…업무 정상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490 전일대비 510 등락률 +10.24% 거래량 44,518,112 전일가 4,9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노사가 판매자회사 설립으로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연가투쟁에 참여했던 노조원은 업무 현장에 전원 복귀했다.


한화생명 노사는 오는 4월1일 출범예정인 신설 법인 직원에 대해 고용안정 보장, 지점장 정규직 신분 보장, 현행 근로조건을 승계하는 물적분할 안 등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신설법인 직원 처우개선 등은 별도 협의체를 통해 세부안을 마련키로 합의했다.


노사 합의에 따라 조합원들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고객들과 FP를 위한 업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2월2일부터 전원 업무에 복귀했다. 조합원들은 1월 29일, 2월 1일 이틀간 연가투쟁을 진행한 바 있다.

AD

한화생명 관계자는 "노사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냈다"며 "영업선진화와 함께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근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