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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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민의힘이 언급한 '한일 해저터널' 구상에 대해 "이것이야 말로 선거용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당 고위전략회의 후 브리핑에서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의 대륙진출 야심에 이용될 수 있다는 국민적 우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해저터널은 일본 대륙 진출에 고속도로 놓는 격이 될 수 있다"며 "부산이 일본 규슈 경제권에 편입되면 부산이 단순한 경유지화될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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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의에서 북풍·친일 DNA를 말했더니 참석자들이 전적으로 공감했다"면서 "국민의힘의 나쁜 선거용 DNA를 사라지게 하는 첩경은 국민의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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