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양한 제휴사 혜택 및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미 케어(Mercedes me Care)’ 애플리케이션을 1일 출시했다.

[사진제공=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양한 제휴사 혜택 및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미 케어(Mercedes me Care)’ 애플리케이션을 1일 출시했다. [사진제공=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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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양한 제휴사 혜택 및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미 케어(Mercedes me Care)’ 애플리케이션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 미 케어는 기존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카드(MercedesCard)’를 대체하는 동시에 더욱 강화된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 및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앱에서 기존 멤버십 혜택인 메르세데스 컬렉션 할인 및 대한항공, 힐튼 등 50개가 넘는 제휴사 할인이 제공되며, 벤츠 고객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 정보 확인과 신청도 가능하다.

벤츠코리아는 차량 관련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해 KT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파트너사들과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세차 ▲대리운전 ▲일일 기사 ▲골프 ▲레스토랑 예약 등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신규서비스는 벤츠 차량을 소유한 고객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가입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벤츠 고객은 앱에서 간편하게 멤버십 프로그램에 가입한 후 앱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기존 메르세데스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앱 가입 시 기존 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유효기간 변동 없이 이미 적립된 포인트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앱 출시를 기념해 아이폰 12 프로, 공기 청정기, 씨마크 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다운로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앱을 통해 메르세데스카드를 활성화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4월30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한번씩 발표된다.


앞서 벤츠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위한 디지털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운전자·차량·서비스센터를 하나로 연결해 안전 및 편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 앱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메스세데스 미 앱의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더 뉴 EQC(The new EQC) 등 순수 전기차도 앱을 통해 배터리의 충전 상태와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차량에 탑재된 EQ 전용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차량과 앱 내에서 실시간 충전소 정보 및 최적화된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커넥티비티 기능이 탑재되기 이전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들도 '메르세데스 미 어댑터'를 장착해 활성화하면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가 제공하는 일부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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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QA와 더 뉴 EQS 등 순수 전기차 및 다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와 함께 더욱 늘어날 전동화 차량 사용자들에게 한층 편리한 충전 및 주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EQ 전용 충전 솔루션’을 비롯해, 차량에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실시간으로 서비스 센터 예약이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서비스' 앱이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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