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명절 대비 주요 도로 조명시설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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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설 귀성객의 교통안전 보장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의 조명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치구와 함께 고속도로 진·출입도로와 주요 간선도로변, 시립묘지공원 등 귀성객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에 대해 가로등 점·소등 및 부적합 도로조명시설을 점검·보수할 계획이다.

점·소등 상태, 등기구 불량상태 확인,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부적합 시설물은 즉시 개·보수해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예정이다.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있는 가로등이나 야간에 점등되지 않는 등 불편사항은 시 도로과(062-613-4740~3)와 각 구청 가로등 담당부서로 연락하면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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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점검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선 즉시 조치할 것”이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과 야간 통행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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