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만나 '도시락 나눔'
SK '사회적 가치', 포스포 '기업시민' 교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추대 앞두고 올해 첫 행보
전기차·수소 사업 유대 강화에 관심
최정우 포스코 회장(왼쪽)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12월 3일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서 '기업, 시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 회장이 29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서 사회적 가치와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공유한 2019년 12월 회동에 이은 두번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 행보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 포스코 등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들러 최정우 회장과 만났다. 두 회장은 오찬 후 제철소 현장을 둘러본 뒤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만남은 포스코가 ‘기업시민’의 일환으로 기획한 봉사활동에 최태원 회장을 초청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9년 12월 ‘사회적 가치’와 ‘기업시민’이라는 주제로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 최정우 회장이 취임 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기업시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 ‘사회적 가치’를 언급해온 최태원 회장이 특별 강연자로 참석했다.
첫 회동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두 사람이 직접 봉사활동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마련된 포스코의 봉사활동은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이 최근 시작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온택트 프로트)’와 성격이 비슷하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부터 ‘사회 안정망’ 구축을 강조하며 코로나19 시대에 기업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이에 이달부터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가 작은 식당에 도시락을 주문해 매출을 늘려주고, 이 도시락을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는 올해 그룹 신년회 개최 비용도 온택트 프로젝트 예산으로 돌렸다.
특히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의 차기 회장 추대를 앞두고 사회적 책임과 외부 소통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포스코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은 올해 첫 대외 활동이자 대한상의 추대 직전 마지막 행보로 알려졌다. 앞서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바이오사이언스를 찾은 것은 대통령의 방문을 위해 참석한 청와대 행사 성격이 짙다. 지난해 연말에는 ‘쿡방(요리방송) 유튜버’로 변신해 직접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 직원들에게 육개장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양사 간 사업 관계도 끈끈해질 것으로 보인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는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이노베이션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키우는 중이고, 포스코는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이노베이션 등 국내외 배터리 기업에 양·음극재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수소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은 수소에너지 사업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수소사업추진단’을 신설했다. 이어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가 중국 1위 완성차 업체 ‘지리’와 공동펀드를 조성해 전기차와 수소 사업 투자를 검토 중이다. 포스코의 경우 2050년까지 수소 500만t 생산체제를 구축해 탈탄소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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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다음 달 1일 박용만 회장의 후임으로 최태원 회장을 단독 추대할 예정이다. 최 회장이 이날 서울상의 회장으로 추대되면 다음 달 23일 열리는 임시 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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