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9일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32% 거래량 1,120,580 전일가 3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사모펀드 비용이 미리 반영돼 악재가 해소됐고,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로 올해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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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32% 거래량 1,120,580 전일가 3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지배 순이익 756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43%가량 밑돌았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사모펀드 손실보상액과 해외 대체 투자자산 충당금으로 2162억원의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 외 사업 부문은 주식시장 호황에 따라 높아졌던 실적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브로커리지 수익은 174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 감소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상품 만매 수수료는 199억원으로 펀드 관련 수익 중심으로 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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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은 965억원으로 채무보증 관련 딜 중심으로 19% 늘었다. 운용 손익과 관련 이자지수는 2028억원으로 주식·채권 운용이 강세였던 전 분기 대비 34% 줄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20% 증가했다. 여신 관련 이자 수익은 584억원으로 고객 예탁금과 신용공여가 늘며 전 분기 대비 5% 많았다.


백두산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대부분 보수적인 비용 반영 영향을 받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러한 요인이 소멸하는 올해는 순이익 618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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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사모펀드 이슈로 장기간 부진한 상황이다.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7%임에도 PBR은 현재 0.06배로 증권주 내에서 가장 저평가됐다. 백 연구워은 “사모펀드 비용이 미리 반영돼 악재가 해소된 점과 브로커리지와 IB간의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려했을 때 업종 내 최선호 주로 유지한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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