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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KT 출신 권기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단장 영입

최종수정 2021.01.28 12:00 기사입력 2021.01.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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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스마트 워킹’ 개념과 실행방법 정립…기업 도입 확산시킨 전도사
대동의 디지털 혁신 추진·스마트 농기계·정밀농업 등 신사업 개척할 계획

대동공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이끌 추진단장(전무)으로 권기재 KT 5G서비스담당 상무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 대동공업 제공

대동공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이끌 추진단장(전무)으로 권기재 KT 5G서비스담당 상무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 대동공업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대동공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이끌 추진단장(전무)으로 권기재 KT 5G서비스담당 상무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동공업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연구개발(정밀농업), 생산(스마트팩토리), 유통(물류혁신) 전반에 걸쳐 DT 혁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업무방식의 기반이 되는 글로벌 ERP(SAP) 및 MES구축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DT 혁신활동의 효율적 추진 및 관리를 위해 지난해 4분기에 DT전략팀, ERP추진팀, 스마트팩토리팀으로 이루어진 통합 IT 전담조직인 'DT추진단'을 신설한데 이어, 이 조직을 이끌 권기재 전무를 영입한 것이다.


권기재 DT추진단장은 '스마트 워킹(Smatr working)'을 국내에 본격 도입한 전문가이다. 권 단장은 지난 2010년 KT에서 혁신실행조직을 구축해 기업의 일하는 제도와 프로세스, 문화, 업무공간, ICT 인프라를 통합 혁신하는 '스마트 워킹'의 개념과 효과적 실행방법을 정립했다.이후 KT에서 2018년부터는 B2B와 B2C를 아우르는 5G기반 플랫폼서비스를 기획, 개발, 상용화를 했다.


대동공업은 권 단장과 DT추진단을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을 꾀해 일하는 방식 전환을 더욱 가속화 하고, 미래 농업을 위한 소통&협업&창의의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통합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마트 농기계, 정밀농업 분야에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함으로써 ‘미래농업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권기재 대동공업 DT추진단장은 "제품기획, 조달, 생산, 물류, 판매, AS, 지원 등 대동의 전체 사업 밸류체인에 DT가 내재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성 향상을 넘어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하여 대동이 새로운 100년 고객의 사랑을 받는 지속가능한 성장기업이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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