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액체생검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 젠큐릭스 close 증권정보 229000 KOSDAQ 현재가 2,765 전일대비 325 등락률 -10.52% 거래량 1,221,267 전일가 3,0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코스닥, 개인 매도·고환율에 약보합…2420선 마감 젠큐릭스, 히타치하이테크와 암 분자 진단 사업에 관한 협업 [특징주]젠큐릭스, 세계폐암학회 초록 채택 美 진출 '청신호'…자회사도 잇단 성과 가 방광암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및 방광암 검출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를 출원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기술 명칭은 ‘특정 유전자의 CpG(시토신-구아닌 서열) 메틸화 변화를 이용한 방광암 진단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다. 회사는 이미 지난해 1월 국내 출원을 완료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혈액이나 소변 내 DNA에 존재하는 방광암에 특이적인 메틸화 바이오마커 선별과 이를 이용한 방광암 진단 기술에 대한 것"이라며 "본 특허의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방광암 조기진단 검사를 비롯해 향후 암의 진행, 재발 모니터링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높은 수준의 정확도와 민감도를 기반으로 제품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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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젠큐릭스는 지난 27일 간암·대장암 조기진단 액체생검 기술에 대한 임상을 연내 완료하고 국내외 승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임상이 완료되면 연내 국내 식약처를 비롯한 글로벌 허가를 위한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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