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준법·윤리경영 강화…윤리헌장 선포식 개최

26일 홈앤쇼핑 본사에서 열린 '윤리헌장 선포식'에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6일 홈앤쇼핑 본사에서 열린 '윤리헌장 선포식'에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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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이 지난해 6월 김옥찬 대표의 취임 이후 준법·윤리경영 및 부패방지경영 실천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윤리헌장을 선포하고 임직원 서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윤리헌장 선포식에는 김옥찬 대표와 김동수 윤리위원장(전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은 지난해 12월 제정한 윤리헌장 내용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함으로써 윤리헌장에 대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은 임직원들의 윤리헌장 낭독, 윤리강령 선서, 윤리강령 실천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윤리가 생명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윤리경영 의지를 반영한 홈앤쇼핑 윤리헌장에는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의 신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책임 ▲투명·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한 준법·윤리경영 ▲임직원 인권 존중 및 품위유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윤리헌장과 함께 임직원 모두가 준수해야할 행동과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는 윤리강령과 임직원 행동강령도 새롭게 제정됐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기업의 윤리경영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윤리헌장을 제정하게 됐다"며 "이번에 제정된 윤리헌장을 임직원 모두가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수 홈앤쇼핑 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개월간 윤리위원들이 투명·공정이라는 소명의식을 반영해 이번 윤리헌장을 제정하게 됐다"며 "제정·선포보다 중요한 것은 임직원들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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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홈앤쇼핑은 준법방송 구현을 위해 준법심의위원회와 시청자위원회를 운영하고, 윤리위원회·사내 캠페인·소통채널 운영을 통한 청렴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갖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와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진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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