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역광장 노숙인 시설서 5명 무더기 확진…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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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서울시는 서울역광장에 있는 노숙인시설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와 '서울역 응급대피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파악된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2명과 노숙인 3명이다.

17일과 18일에 종사자들이 잇따라 확진된 데 이어, 23일에는 감염경로가 미상인 노숙인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이 확진자와 접촉한 또 다른 노숙자가 25일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날 서울역 응급대피소 일자리 참여자가 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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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종사자 28명 중 24명이 입원 중이거나 자가격리 중이어서 근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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