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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2' 돌입 … 유통상담센터 운영

최종수정 2021.01.24 09:45 기사입력 2021.01.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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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도청 오픈행사 … 교육청 등 공공기관 앞장
지난해 3월 '시즌1' 온·오프라인 1157억원 판매고

지난해 3월 농특산물 완판운동 당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상품진열을 돕고 있는 모습.

지난해 3월 농특산물 완판운동 당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상품진열을 돕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2월3일 도청 앞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를 지난해에 이어 대대적으로 펼쳐나간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취약농가의 경영안정과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농식품 유통피해상담센터'를 통한 신선농산물 대형구매처 알선, 쇼핑몰 '사이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유통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상담센터는 상담센터장을 중심으로 상담·접수팀, 온라인지원팀, 오프라인지원팀으로 구성된다.


도와 23개 시·군에서는 감자·딸기·쌈채소 등 판로가 어려운 품목을 중점적으로 온·오프라인 특별판매전, 자동체 꾸러미 공급, 자매결연도시 및 향우회 등을 통한 완판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온라인 판매지원은 SNS, 바이럴마케팅, 키워드 검색광고 등을 통한 경북 농산물 홍보, 경북 쇼핑몰 연합 특별할인 행사, '사이소' 쇼핑몰 내 유통피해농가 할인판매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3월초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등을 돕기 위해 시작된 경북도의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은 코로나19 극복 전국민 온·오프라인 농산물 팔아주기 캠페인으로 인식되면서 1157억원(온라인 314억, 오프라인 843억)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다시 시작하는 '완판운동 시즌Ⅱ'에도 다양한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비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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