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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바이든 취임 축하…돌아온 미국, 韓도 동행할 것"

최종수정 2021.01.21 07:44 기사입력 2021.01.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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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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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이 돌아왔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2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하나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며 바이든 대통령 취임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이 돌아왔다.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며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길을 항상 신뢰하며, 굳건한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 안보, 경제,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현안의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리라 믿는다"며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정부의 출발에 한국도 동행한다"며, 한미동맹의 상징인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라는 문구로 축하글을 마무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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