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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 실시협약

최종수정 2021.01.20 09:25 기사입력 2021.01.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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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착공, 2023년 하반기 운영 목표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민간투자사업(BTO-a) 실시협약 체결 조감도. /경산시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민간투자사업(BTO-a) 실시협약 체결 조감도. /경산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산시는 19일 (가칭)클린에너지주식회사와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의 실시협약을 체결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지난 2018년 3월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뒤 2019년 12월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2020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경산클린에너지주식회사를 지정했다. 이후 총사업비·운영비 등에 대한 설계VE 및 협상을 거쳐 이번에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클린에너지주식회사는 환경영향평가·실시계획승인 등 행정절차 이행 후 2021년 하반기에 경산시 용성면 용산리 247번지 일원에 소각시설(70톤/일), 여열회수시설(1900㎾), 하수찌꺼기건조시설(10톤/일) 등을 2023년 하반기 운영 목표로 건립하게 된다.


관리운영기간은 20년으로, 총사업비 419억8700만원 규모의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Build Transfer Operate adjusted)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 사업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소각시설 증설사업으로 경산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생활권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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