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46% 증가…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 ‘인기’

김산 무안군수가 농·특산품을 직접 홍보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김산 무안군수가 농·특산품을 직접 홍보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군수 김산)은 지난해 지역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매출 182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실적인 124억 원과 비교해 46% 증가한 액수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각종 지역축제 취소와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힘쓴 결과이다.

군은 지난해 농·수산물 판매를 위해 비대면 유통채널을 구축해 우체국 쇼핑몰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서울 상생상회와 협력해 라이브커머스로 생방송을 진행하는 등 언택트 소비 확산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또한 올해 사업비 7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오픈마켓, 네이버쇼핑 라이브 온라인 프로모션, 대형유통업체 직거래행사 등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D

군 관계자는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