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확진자 127명 … 사흘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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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15일 0시 기준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27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2183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이후 계속 200명 이하를 기록중이다. 특히 지난 11일 167명에서 12일 152명, 13일 134명, 14일 127명 등 최근 3일간은 꾸준히 감소했다.


전날에는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교회 집단감염이 확인돼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파악됐다. 또 관악구 종교시설 관련으로 3명(누계 22명), 송파구 동부구치소(누계 1168명), 성동구 거주·요양시설(누계 19명), 동대문구 역사(누계 12명) 관련 등으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6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 해외유입 5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경우는 40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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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1만671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5411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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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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