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자율주행 기술 체험 제품 출시
자사의 라이다 센서와 네비게이션 기술 탑재
유진로봇,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앞장설 것"
[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국내 로봇기업 유진로봇이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 제품을 출시했다.
13일 유진로봇은 자사가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로봇인 'AMS-DemoKit-1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진로봇은 그동안 바퀴가 달린 다양한 장비들을 목적지까지 스스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이 제품을 통해 해당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서 하드웨어 구성을 확인하고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 로봇은 유진로봇이 자체 개발한 3D 라이다(LiDAR) 센서와 네비게이션 기술을 통해 더욱 정확한 지도 생성과 위치 인식, 주행을 위한 경로 탐색 및 장애물 회피 등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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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관계자는 "다양한 시장과 산업군에서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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