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융합강좌 59개 교과목, 19개학과 2000명 참여

산학클러스터강좌 29개 교과목, 457명 대상 운영도

11개 강좌 수강생 182명 자격증 취득 성과 내

동명대에서 진행한 산학 클러스터강좌 중 미술심리치료사 과정.

동명대에서 진행한 산학 클러스터강좌 중 미술심리치료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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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다양한 산학융합 강좌와 산학클러스터 강좌 등을 진행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산학교육원(원장 윤종국)은 15주간 수업 중 담당교수가 9~10주를 강의하고, 산학교수 등 외부 산업체 전문가가 3~4주간 강의하는 산학융합 강좌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했다.

지난 1학기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되며 운영 중단 위기를 맞기도 했었지만, ‘산학협력 교육과정 개발위원회’를 통해 강좌 운영관리지침을 수정하는 등 대책방안을 마련해 시행한 것이다.


기존 대면수업 지원을 온라인 수업(LMS동영상 및 ZOOM수업) 등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고, 지난 2학기에는 19개 학과에서 총 2000명을 대상으로 59개 산학융합강좌를 운영하는 성과를 냈다.

산학융합 강좌를 통해 ▲월드탑인터내셔날 신경미 대표이사 등 74명의 산학교수가 적극 참여해 수강생들에게 현장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산학클러스터 강좌는 재학생들의 전공능력을 높이고 취·창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어학강좌 8건, 전공 자격증 취득 강좌 16건, 취·창업강좌 5건을 개설했다.


총 457명의 재학생이 수강해 청소년지도사 2급,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등 11개 강좌 수강생 18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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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계속되는 비대면 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산학교수 특강은 새로운 경험이 됐다”며 “바쁜 일정에도 학생을 위해 동영상 촬영을 흔쾌히 수락한 72개 기관 산학교수들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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