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반려동물 사랑 캠페인 … 참가자 X 1만원씩 유기견 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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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반려동물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 팔로워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SNS계정에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사진과 함께 사랑의 메시지를 업로드하면 된다.

한울본부는 캠페인 참가자 한 명당 1만원씩 최대 3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조성, 울진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는 유기견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반려동물 인식표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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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지난해말 기준으로 전국에서 구조, 보호 조치된 유실·유기동물은 13만5791마리로 어두운 면 역시 함께 존재한다"면서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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