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 펼쳐

김훈 목포시의원이 방역을 하고 있다. / ⓒ 아시아경제

김훈 목포시의원이 방역을 하고 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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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시의회 김훈 의원(용해·연산·원산동)이 7일 지역 내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펼쳤다.


김훈 의원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하루 3시간씩 방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진 오후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많은 사람이 찾는 신 중앙시장 일대와 화장실 방역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산동에 사는 김 모(51) 씨는 “그냥 보여주기로 몇 시간 하다 말겠지 라며 생각했는데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역하는 모습에 진정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훈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이어져 웃음을 잃고, 마스크 착용으로 얼굴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상인들에게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밝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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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무리 해도 부족하지만 늘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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