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특산물 ‘황금사과’ 과학적 연구 통한 품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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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특산물인 ‘황금사과’의 우수한 품질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황금사과에 대한 물리·화학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연구에는 해당 분야 전문 기관인 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군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장성 황금사과는 일반사과에 비해 갈변이 적고,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워 상큼한 식감을 선사하며 일반적인 사과 품종보다 갈변 효소(폴리페놀 분해 효소)의 활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황금사과는 비타민C, 사과산(말릭산)의 함유량이 일반사과보다 2배 이상 높아 새콤달콤한 맛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 당도 역시 15브릭스(brix)로 일반적인 사과 품종보다 1.4브릭스 가량 높다.


식품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산물의 생산과정에서 축적, 잔류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중금속과 잔류농약 성분이 ‘식약처 허용기준 미만’ 또는 ‘불검출’된 것으로 조사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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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는 “과학적 연구를 거쳐 황금사과의 우수한 품질 특성이 규명된 매우 의미 있는 결과이다”며 “맛있고 건강에도 유익한 황금사과를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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