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8일부터 15일까지 읍면동서 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등의 생계안정을 위해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8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87명으로 서부 건강지원센터, 김해여객터미널 등 총 35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김해시민이며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다만 연속 2년을 초과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반복 참여한 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참여가 배제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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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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