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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청해부대 최영함(4400t급)이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으로 급파되면서 청해부대 33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33진은 지난해 10월 중순 청해부대 32진 대조영함과 교대해 올해 4월까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해부대 33진은 최영함 승조원을 비롯해 특수전(UDT) 장병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장병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19%에 해당하는 50여 명이 청해부대 파병 유경험자이다. 부대장 강명길 대령이다.

33진은 파병기간 중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을 비롯해 안전항해지원과 원양어선 보호활동, 연합해군사령부 대해적작전부대(CTF-151)가 주도하는 '해양안보작전', 유럽연합(EU) 소말리아 해군사령부가 주도하는 '아탈란타 작전' 등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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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함은 2010년 청해부대 6진을 시작으로 14진ㆍ20진ㆍ23진ㆍ28진에 이어 이번 33진까지 6번째 파병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특히 청해부대 6진 임무 중 2011년 1월 21일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쥬얼리호 선원 21명을 전원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과 그해 4월 21일 '한진텐진호 선원 구출작전'을 수행해 우리 해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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