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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레바논에서 3일(현지시간) 가스 창고 폭발로 최소 10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레바논 적십자와 군은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동부 헤르멜 지역의 한 가스 창고가 폭발한 뒤 부상자 10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헤르멜은 국경을 넘어 시리아와 레바논을 오가는 밀수업자들이 많이 활동하는 지역이다. 군 대변인은 가스통들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서 두 차례 커다란 폭발이 발생해 약 200명이 숨지고 6000명가량 다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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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정부는 항구에 6년 동안 보관된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 약 2750t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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