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5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1천명대로 늘어난 4일 서울 은평구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하루 1020명의 환자가 발생해 누적 6만426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국내발생이 985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1천명대로 늘어난 4일 서울 은평구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하루 1020명의 환자가 발생해 누적 6만426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국내발생이 985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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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했을 때 전날(3일)의 153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난주 월요일(지난달 28일)의 209명보다는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해외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50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 사례로는 강북구 소재 아동시설, 중랑구 소재 종교시설, 노원구 소재 병원과 관련해 각각 2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강서구 소재 교회와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과 관련해선 신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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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아닌 신규사례로는 '기타 확진자 접촉' 8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8명으로 나타났으며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가 52명이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293명이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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