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안부 장관 새해 첫 업무는 '재난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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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새해 첫 업무를 재난안전 상황을 챙기는 데부터 시작했다.


행안부는 4일 오전 전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한데 이어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제주 어선 전복사고 수습상황을 보고 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위기는 예고가 없고, 순차적으로 오지 않는다"면서 "한편으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다른 한편으로 안전사고에 대응해야 하는 등 복합재난 상황이 일상화되고 있어 정부의 재난대응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국민 안전을 위해서 쉼없이 애쓰고 있는 상황실 근무자들 덕분에 국민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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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관은 이날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신년 인사를 전하고 새내기 직원과 신축년생 직원들의 신년 각오와 소망을 듣는 부내 신년 인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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