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풍산 작년 4분기 영업익, 기존 추정치 상회 전망"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89,6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3.45% 거래량 75,659 전일가 92,800 2026.05.15 10:07 기준 관련기사 풍산 "잭니클라우스GC 인수 추진 사실무근"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풍산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7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94억원으로 255.6% 늘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예상치인 530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방민진 연구원은 "신동 출하량 회복이 특징적"이라면서 "1~3분기 평균 4만2000톤대에 불과했던 출하가 4만7000톤 수준으로 전년동기비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완성차향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출하 회복은 단위 고정비 안정으로 이어져 가공 마진 회복에도 기여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방 연구원은 "4분기 적용 전기동 평균 가격도 톤당 6825달러 수준으로 전분기대비 10% 가량 추가 상승해 재고평가 이익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신동 부문의 이익은 올 1분기에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전기동 가격은 톤당 7800달러대로, 이를 반영할 올 1분기에도 신동 부문 이익 모멘텀은 뚜렷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방산 수출 모멘텀은 미국 대선이 있던 2020년 대비 완만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기동 가격 상승 및 출하 회복에 따른 신동 마진 정상화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12.5%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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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연구원은 "전기동 가격 상승에 따른 높아진 이익 기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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