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누적 508명, 20명 치료중
해군 간부 1명, 공군 병사 1명 확진 판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3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군 장병의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57명 늘어 누적 6만3천244명이라고 밝혔다. 600명대 기록은 지난달 11일(689명) 이후 23일만이다. 그러나 이는 새해 연휴(1.1∼1.3) 진단검사 건수가 직전 평일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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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3일 국방부는 해군 간부 1명과 공군 병사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해의 해군 간부는 경남 진해로 부대 이동을 앞두고 충남 계룡대 자택에 머물다가 예방 차원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어 공군 병사는 인천에서 전역 전 휴가 중 가족이 확진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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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8명으로 집계됐다. 488명은 완치, 20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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