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에 대한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2주 연장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양해를 구한다.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치열한 논의와 고심 끝에 내린 정부의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예단할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 방역과 경제 사이의 아슬아슬한 균형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또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숙제"라고 덧붙였다.


이어 "3단계 격상은 최후의 보루로, 모든 산업에 대한 셧다운으로 영향 받을 다중시설만 202만개 정도"라며 "우리 사회가 부담 가능하고 경제가 회복 가능한 경계를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했다.

AD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절실하다"며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다. 부디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