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2일 0시 기준으로 전국 958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법무부가 밝힌 수용자 915명과 직원 22명 등 937명 외 가족과 지인 등 관련 확진자를 더한 수치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 확진 인원은 총 982명이다. 수용자(출소자 포함)가 942명, 교정시설 직원이 40명이다. 가족과 지인 등은 제외한 통계다.


전날 추가된 확진자 14명은 모두 동부구치소와 관련돼 있으며, 수용자 13명과 직원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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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는 이날 음성 판정이 나온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5차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자는 확진자를 제외한 수용자 1128명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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