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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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것은 대체로 예상치 못했던 인사다. 법무부장관 후보로 일찌감치 거론됐던 박범계 의원과는 달리 한 의원이 입각할 가능성을 점치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한 의원은 부산대 환경공학과와 부산대 대학원 환경공학 석사, 노팅엄대 대학원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회에서도 주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하지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위원장,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과 대외협력본부장 등 이력을 거쳐 19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당선된 것에서 보더라도 '환경'보다는 주로 '노동' 전문으로 활동해 왔다.


지난 8월 말 이낙연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은 지 4개월밖에 지나지 않기도 했다. 민주당은 새로운 정책위의장을 임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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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과 한정애 의원이 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되면 21대 국회 들어 이인영 통일부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어 4명이 입각하게 되는 것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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