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 악재 속 풍성한 결실
55개 부문 수상, 작년 3배 18억 인센티브 획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올해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비롯한 상급기관, 외부기관 평가에서 55개 부문을 수상해 18억8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국가 재난 상황에서도 우수한 시정업무 추진으로 지난해 6억7000만원의 3배에 가까운 평가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 24건, 경상남도 12건, 외부기관 19건이며 보건복지, 행정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올렸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2년 연속수상했고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방재정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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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얻었으며 내년에도 시민의 행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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