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내년 1월 3일까지 단계별 방역 '특별점검'
음식점·까페 5개소, 유흥주점 3개소, 목욕장업 1개소 적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구리시가 내년 1월 3일까지 정부 방침에 따라 단계별 방역 강화 특별 점검을 한다.
시는 30일 "연말연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중대 고비가 될 수 있으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무원 한 명 당 10~15개의 다중이용업소를 일대일 매칭, 방역수칙 준수 등 지도 점검을 하는 한편, 희망일자리 근로자 '생활 방역지킴이'100명을 채용해 식당·카페,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이미용업, 목욕장업, 마트 등을 순회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방역지침 준수 계도와 홍보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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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진행하는 다중이용밀집지역 핀셋 방역 점검을 통해 불법 운영 중인 유흥주점 3개소를 적발해 고발했으며, 오후 9시 이후 집합 제한 위반 음식점·까페 5개소, 발한실 운영 위반 목욕장 1개소에 대해 사업주와 이용자(손님)에게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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