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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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 송파구 소재 경찰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전환된다.


경찰병원은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 및 중앙사고수습본부의 병상 확보 요청에 따라 30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병상 확보를 위해 병원 측은 기족 입원환자의 중증도와 건강상태를 분류해 경증환자는 퇴원, 추가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인근 병원과 연계해 전원 조치를 완료했다. 전원이 힘든 중증환자의 경우 원내 중환자실 및 일반 병동으로 재배치해 치료를 이어간다.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동은 6층과 7층 병동, 총 71병상으로 순차적 운영할 예정이다. 감염환자와 일반환자의 동선은 분리되며, 전담병동 및 일부 폐쇄공간 외 원내 시설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외래진료와 투석실, 응급실도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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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은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국립국제교육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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