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아파트서 불…연기흡입 등 9명 병원 이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의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29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완전히 진화됐으며, 구조한 주민 등 13명 가운데 9명이 병원으로 옯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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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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