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 12월 확진자만 300명 넘어…사우나·카페발 집단감염 '지속'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달 들어 300명을 넘어섰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집단감염의 여파로 도내 확진자가 이달 들어 27일까지 3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집단 감염으로는 한라사우나 관련이 67명으로 가장 많다. 그다음으로 7080 용두암 라이프 카페 관련 53명, 김녕성당 및 김녕리 주민 전수조사 관련 35명이다.
최근에는 홍익아동복지센터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장애인 시설인 동백주간보호센터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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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도내 모든 복지시설 관련 종사자 및 이용자에 대한 대대적인 진단검사를 시행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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