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한국인 직원 4명 코로나 확진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군무원과 직원 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24일 밝혔다.
지난 18일 마지막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다녀간 군무원 1명과 직원 1명은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확진된 동료 군무원과 직접 접촉자로 분류된 이 군무원은 18일부터 기지 밖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며 다른 직원은 한국의 코로나19 전용 치료 시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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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확진자로 분류된 나머지 직원 2명은 지난 22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게가장 최근이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된 직원과 직접 접촉자로 분류돼 22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70명으로 늘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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