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미술심리상담 통해 ‘코로나 블루’ 치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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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느끼는 재학생과 일반인들에게 미술심리상담을 통해 치유를 돕는다.


23일 전남대에 따르면 예술대학은 ‘세상의 중심은 나로부터’라는 주제로 AETM 스쿨 미술심리상담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하고 12월 22일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 속 우울감이나 무기력을 경험하는 재학생 및 지역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강사와 1:1 미술 상담을 진행하거나 Zoom을 통한 화상강의를 통해 실시간 심리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일반인은 ‘AETM스쿨 미술심리상담 워크숍’ 유튜브 채널 접속을 통해 수강할 수 있고, 전남대 재학생은 포털사이트의 e클래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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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전남대 예술대학장은 “코로나19로 불안정한 생활이 지속되는 지역민과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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