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11명·캘리포니아주립대 10명 4주간 웹기술 학습
미국 IT 기업인과 두 대학 교수 참여 하루 4시간씩 융합 교육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글로벌SW교육차원 시행 눈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온택트협력 신풍속도 될 듯

동명대와 캘리포니아주립대가 SW교육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동명대와 캘리포니아주립대가 SW교육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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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과 미국 대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 SW교육 학습을 함께하면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동명대 SW융합대학 학생 11명이 참여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 컴퓨터과학과 학생 10명이 온라인으로 만난다. 이들은 프로젝트 수행을 기반으로 한 SW교육학습을 갖는다.

한·미 대학생들의 이번 ZOOM방식 SW교육과 협업프로젝트 수행은 코로나19시대 글로벌 언택트 학생교류 모델의 신풍속도를 선보인다.


교육은 4주간(1월 5일~29일)에 걸쳐 한다. 오전엔 미국 IT업체 Bay Valley Tech의 웹 기술자로부터 HTML, Node.js, TypeScript, Angular 등 최신 웹 기술을 배운다.

오후에는 두 학교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고 협업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동명대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협력에 관한 협약을 최근 맺었다.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동명대에서 두 명의 교수가 멘토링을 한다.


동명대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창업에 대한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하기 위해 실리콘밸리에 있는 아마존 김훈, 구글 김재봉, LinkedIn 조성주, Nutanix 박재권 등 한국인 시니어 엔지니어와의 줌 미팅도 갖는다.


동명대는 SW전공 학생들을 부산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글로벌 SW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MOU를 체결하고 온라인 SW교육과 교환학생, 3+1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동명대 SW중심대학의 글로벌SW인재양성프로그램의 하나이다. 글로벌 SW인재양성 교육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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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박남규 부총장과 캘리포니아주립대 학장 Dr. Evans, 국제교류원장인 Dr. Caudill와 권중락 원장, Bay Valley Tech CEO가 격려사 등을 맡아 내년 1월 5일 오전 9시 30분에 오프닝 이벤트를 갖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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