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모집에 총 874개사 신청…화상회의·재택근무 등 6개 분야 비대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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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3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기업 281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 추가 모집 결과 총 874개사가 1111개 서비스 분야를 신청했고 분야별 서류평가와 대면평가를 통해 281개사(서비스 기준 287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평가에는 우수기업 선별과 선정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발표평가를 진행했고 서비스를 결제한 수요기업을 중심으로 체험평가단을 구성해 신청기업에서 실제 제공할 서비스를 체험한 결과도 평가에 반영했다.


이번 추가 선정된 공급기업을 보면 업력 기준으로 창업기업(창업 7년 미만)이 151개사로 전체 선정 규모의 절반이 넘는 53.7%를 차지하고 있다.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도 59개사(21.2%)가 포함됐다. 중견기업은 총 4개사가 선정됐다. 서비스 분야 기준으로는 재택근무가 39.7%, 에듀테크가 38.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9.4%, 화상회의 5.9% 순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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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 선정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체 공급기업은 642개사(서비스 기준 694개)가 된다. 김주화 중기부 비대면경제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급기업들은 업무협약, 서비스 상품 등록 과정 등을 거쳐 '케이(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내년 1월 말부터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게 된다"며 "공급기업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벤처기업의 원격근무 확산과 디지털화 촉진에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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