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정시특집] 한성대, 학과제서 전공트랙제로 교육 체제 변경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성대학교는 정시모집으로 304명을 선발한다. 교육체제를 학과제에서 전공 트랙제로 변경했다. 전체 모든 학부와 세부 전공을 경계하지 않고 전공 트랙으로 선택하게 한 것이다. 학생들은 졸업 전까지 제한 없이 심지어 문ㆍ이과 구분 없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51개 트랙 중 2개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졸업 전까지 변경 가능하다. 1학년은 전공 탐색 및 융합 교육의 기초를 쌓는 시기로 트랙 및 융합 기초, 융합 교양 교과목을 수강한 후 2학년 진학 시 본인의 제 1ㆍ2트랙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심화 및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주요 모집단위인 상상력인재학부는 자율전공학부다. 단과대학, 학부, 전공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할 때 단과대학과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상상력인재학부는 주간은 가군, 야간은 다군에서 뽑는다. 수능 100% 전형으로 국어 40% 또는 20%, 수학 40% 또는 20%, 영어 25%, 탐구(1과목) 15%를 반영한다.수학의 경우 가형 응시자에게는 10점 가산점이 부여된다.
ICT디자인학부는 다군(주간)이다. 수능 100% 전형으로 상상력인재학부와 전형 방법은 동일하다. 실기 60%로 선발하는 예술학부는 국어 40%, 영어 40%, 탐구 1과목 20%만 반영한다.
입시 결과와 경쟁률, 추가합격 현황 등은 한성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제공되고 있다. 올해는 '2021학년도 정시전형 안내 동영상'을 제작해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있다.
소득분위 3분위 이내 학생은 등록금 전액 100% 지원 받게 된다. 다자녀ㆍ다문화가정ㆍ형제자매의 경우 학기당 수업료 최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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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교육혁신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원격교육센터를 신설해 비대면 수업의 질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제작 지원, 강의추적 녹화 시스템이 장착된 32개 첨단 강의실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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