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종 등장' 영국 이어 남아공도 곳곳서 입국 거부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영국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종이 발견된 남아프리카공화국도 곳곳에서 입국이 거부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남아공은 이날 독일, 터키, 이스라엘, 스위스, 사우디아라비아 등 최소 5개국에서 비행 입국을 차단당했다.
남아공의 코로나19 변종은 현재 '501. V2 변종'으로 명명됐으며 이스턴케이프 주에서 발견돼 콰줄루나탈과 웨스턴케이프 주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서 즈웰리 음키제 남아공 보건장관은 최근 2차 파동의 주범은 이 변종이라면서 1차 파동 때와 달리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감염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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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도 비슷한 변종이 발견돼 수많은 나라가 영국발 항공을 차단한 상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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