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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 유럽서 자궁내막증 치료제 임상 2a상 시험 계획 신청

최종수정 2020.12.17 15:06 기사입력 2020.12.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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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티움바이오 가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국가에 자궁내막증 치료제 TU2670의 임상시험 제2a상 시험 계획을 신청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을 통해 중등도-중증의 자궁내막증으로 인해 통증이 있는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TU2670의 안전성 등을 확인한다.

회사 측은 해당 치료제에 대해 "기존 치료제와 달리 초기 부작용이 없고, 용량 조절을 통해 골감소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며 "경구형으로 기존 치료제보다 복용이 편리하고 언제든지 중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 유럽 5개국 40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0월과 11월, 티움바이오는 러시아 연방 보건부(MOH)와 우크라이나 보건부에서 해당 임상을 승인받았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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