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족 맞춤 기능·디자인 장착한 초소형 밥솥, 새로운 성장 동력

쿠쿠전자 소담밥솥. 사진 = 쿠쿠전자

쿠쿠전자 소담밥솥. 사진 = 쿠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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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쿠쿠전자는 자사의 소형밥솥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집에서 밥을 먹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쿠쿠의 소형 밥솥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쿠쿠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집계된 소형 밥솥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쿠는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 19로 늘어난 집콕족과 혼밥족을 고려해 지난 11월 3인용 에그밥솥에 이어, 올해 2인용 마시멜로 미니 밥솥, 1인용 소담밥솥을 연달아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그 결과 쿠쿠의 3인 이하 초소형 밥솥은 1월부터 10월까지 집계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해 소형 밥솥 매출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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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관계자는 "올해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초소형 제품으로 소형 밥솥 라인업을 확장하며 업계 내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혼밥족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초소형 밥솥은 코로나 19로 인한 집밥 열풍 및 지속해 증가하는 1인 가구로 꾸준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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