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지인들과 와인 모임을 가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을 산 윤미향 민주당 의원에게 ‘엄중 경고’ 처분을 내렸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는 최근 부적절한 행위로 논란이 된 윤 의원을 엄중히 경고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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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석대변인은 “박광온 사무총장이 이를 윤 의원에게 전달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의 아픔과 시민의 고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항을 지나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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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주당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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