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진단 실무 수행으로 괄목할 실적 달성
행전안전부 주관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공공기관 배치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에 참여한 15명의 청년들.(사진=양산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에 참여한 15명의 청년들.(사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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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이 괄목한 성과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뉴딜사업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데이터 교육·업무 경험을 위해 공공기관에 배치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9월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청년인턴 15명을 배치받아 양산시와 시설관리공단의 공공데이터 품질 및 개방 실무에 투입했다.


주요 업무 성과로는 양산시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6952건 품질 진단과 행정안전부 표준데이터 122종 현행화, 파일데이터 110종을 추가로 공공데이터 포털 개방을 완료했다.

또한 청년 인턴이 제안한 '양산시 인재 유인력 분석에 따른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작업을 통해 양산시 인재 유입·유출 방지를 위한 행정지원 빅데이터 사업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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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수 정보통계과장은 "이번 인턴십 사업으로 괄목할만한 실적을 달성했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시 청년에게도 도움이 됐다"며 "12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게 공공데이터 기반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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