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오늘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70명
1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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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0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날인 13일(175명)과 지난주 월요일인 지난 7일(182명) 같은 시간대 대비 줄어든 수치다. 하루 24시간 전체 집계치는 13일 219명, 7일 214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1명을 제외하곤 169명의 확진자가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강서구 교회 관련 ▲강남구 어학원 관련이 각각 2명, ▲은평구 지하철역사 ▲구로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10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22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는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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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576명이 됐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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